구본무 LG 회장이 16일 청주시 소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와 충북 지역의 LG 협력회사와 LG하우시스 공장을 방문했다.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충북혁신센터 방문은 창조경제 활성화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생산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이다.
구 회장과 LG 최고경영진은 이날 일정 모두를 대형버스 2대에 나눠 함께 이동하면서 이동 중 현장에서의 혁신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회장은 또 LG 경영진은 충북혁신센터를 통해 특허 등을 지원받아 연구개발 중이거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로부터 그 동안의 성과와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회장은 "혁신은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보다 상생협력을 통해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실질적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성과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LG그룹은 중소·벤처기업의 제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LG전자 생산기술원의 장비와 기술 노하우를 지원하기 위한 '생산기술 서포트존'을 충북혁신센터에 설치했다.
생산기술 서포트존은 중소·벤처기업이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수천 만원에서 수억 원대 가격의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플라스틱, 금속 등의 재료를 이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 테스트 작업을 할 수 있는 3D 프린터, 금형 표면을 빠르고 정밀하게 깎아주는 고속 가공기 등 고가의 장비들이 포함된다. LG전자가 생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운영중인 '제조기술대학'의 체계적인 교육도 중소기업 직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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