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트리오의 맹폭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힘빠진 파리생제르맹(PSG)를 두들겼다.
바르셀로나가 1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PSG와의 4강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골차 대승으로 22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앞세운 바르셀로나 MSN 트리오의 위력은 대단했다. 첫 골의 시작은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메시가 전반 18분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하다 왼쪽으로 패스를 내줬고 네이마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PSG의 골망을 갈랐다. 1-0으로 앞선채 후반을 맞이한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활약에 승부를 결정 지었다. 수아레스는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밖에서 수비수 3명을 잇따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2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골대 오른쪽 모서리에 볼을 꽂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PSG는 힘을 쓰지 못했다. 공격의 핵인 이브라히모비치와 베라티, 수비수 아우리에가 징계로 나오지 못하면서 전력에 큰 누수가 생겼다. 부상 중인 모타 역시 결장했다. 카바니와 파스토레, 라베치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바르셀로나 MSN트리오의 위력에 밀리며 1골을 만들어내는데 그쳤다. PSG는 후반 37분 바르셀로나 마티유의 자책골로 영패를 모면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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