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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앞세운 바르셀로나 MSN 트리오의 위력은 대단했다. 첫 골의 시작은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메시가 전반 18분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하다 왼쪽으로 패스를 내줬고 네이마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PSG의 골망을 갈랐다. 1-0으로 앞선채 후반을 맞이한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활약에 승부를 결정 지었다. 수아레스는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밖에서 수비수 3명을 잇따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2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골대 오른쪽 모서리에 볼을 꽂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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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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