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 20일(월)부터 대만 중화항공과 인천~가오슝 및 부산~타이베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자사 운항편 주 14회와 중화항공 공동운항편 11회를 더해 모두 주 25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공동운항편 확대로 중화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가오슝 노선 주 7회와 부산~타이베이 노선 주 14회가 새로 추가돼, 대만을 방문하고자 하는 승객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중화항공 공동운항편을 이용하는 경우 대한항공 탑승 시와 동일하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하며, 이번 협력은 중화항공 운항노선에 대한항공이 판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인천~가오슝 노선의 경우 오전 11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25분에 가오슝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가오슝공항을 아침 6시 40분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오전 10시 25분에 도착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중국 남방항공 등 총 33개사와 모두 196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