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구본능)의 공인구 수시검사 결과 한 개 업체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KBO가 17일 공개한 2015 KBO 리그 공인구에 대한 수시검사 결과에 따르면 올 시즌 KBO 리그 공인구 업체 중 빅라인스포츠, 아이엘비, 스카이라인 등 3개 업체의 공이 제조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에이치앤디는 반발계수 수치가 기준을 초과(기준치 0.004 초과)해 제조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각 구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기 사용구를 현장에서 불시에 수거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하여 실시했다.
이에 따라 KBO는 에이치앤디에 대해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규정에 맞는 공으로 모두 교체하도록 시정 조치했다. KBO는 야구규약 공인구 규정에 기준을 1차 위반할 경우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2차 위반 시에는 공인 취소와 함께 다음해에 공인 신청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KBO는 리그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향후에도 공인구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공인구를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