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준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 남자주인공 김지완으로 열연중이다. 벗겨도 계속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의 여심을 책임지는 신흥강자로 급부상했다. 극중 김지완은 동생 한은수(채수빈)의 절친 강영주(경수진)와 회사 직속 사수 서미진(엄현경)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Advertisement
미진은 얼마 전 다쳤던 손 때문에 지완을 남자로 다시 보게 됐다. 키보드를 대신 두드려 주고 서류 꾸러미들을 손수 들어주는 남자후배의 호의에 늘 냉랭했던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회사에서 신분상승을 노리는 야심녀지만, 집에서는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바뀌는 '건어물녀'가 되는 미진. 지완이 자신의 집 앞을 찾아와 "덧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서대리님"라고 말 하자, 그 한마디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극구 자신의 첫 월급으로 밥을 사겠다며 데려가 설렁탕 먹는데만 집중하는 지완의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Advertisement
자신의 소신이 분명하고 착실한 남자. 착한 성품으로 배려가 몸에 밴 남자. 여기에 반전 야성미까지 갖춘 김지완으로 열연하며 두 여심을 무장해제 시켜 버린 이준혁. 앞으로 주말 안방극장 앞에 모인 여성 시청자들을 책임지게 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18일 오후 7시 55분.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