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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엘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로 화제가 된 지성의 인터뷰 화보 및 그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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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 시절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만류로 야구선수의 길을 포기했지만 류현진 선수 같은 톱스타들을 보면 '내가 야구를 했으면 저 정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대리만족한다"며 "언젠가 야구공을 소품 삼아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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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쫓기는 것'에 대한 질문에 지성은 특유의 자상한 말투로 "좋은 아빠가 왜야 하는데 이게 쉬운 게 아닌 것 같다"며 책을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아내 이보영의 임신 초기에 똑같이 배가 나왔다"라는 재미있는 얘기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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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40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인 지성과 나눈 진솔한 인터뷰와 심도 깊은 포트레이트는 '엘르' 5월호와 공식홈페이지(http://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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