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가인 "전신 바디슈트, 화장실 가면 옷 다 벗어서 힘들어"

'세바퀴'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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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이 이번 앨범 활동 의상 때문에 화장실에서 힘들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녹화에는 김흥국, 김태원, 백지영, 가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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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에서 파격적인 콘셉트에 맞춰 의상 또한 화제가 됐다. 이에 가인은 "파격적인 의상이라 힘들지 않았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전신이 연결된 바디 슈트로 입고 벗는데 고충이 많았다"고 답했다.

또 백지영이 "화장실은 어떻게 가냐"고 묻자 가인은 "화장실 가면 옷을 다 벗어야 해 너무 힘들었다"며 벗는 모습을 직접 흉내까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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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신동엽은 특유의 19금 말투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려고 옷을 전부 다 내려야 하니 본인이 얼마나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겠냐"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섹시 아이콘으로 우뚝 선 가인의 섹시댄스 변천사 3단계까지 공개되는 '세바퀴-친구찾기'는 1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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