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귀신과 대면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홍진영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영은 "살면서 딱 한 번 귀신을 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새벽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쿵쿵쿵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2~3시 되면 꼭 그 소리가 들렸다"면서 "처음에는 밤에도 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 위층이 옥상이었기 때문에 놀랐다. 결국 누군지는 안 밝혀졌다"라고 귀신 경험담을 전해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또 "잠을 자고 있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문 앞에 여자귀신이 서 있었다. 그래서 '꺼져'라고 3분 동안 욕했다"면서 "귀신이 욕을 계속 듣다가 결국 그냥 가버렸다. 잠결에 너무 짜증이 났었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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