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kt 조범현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의 자세를 직접적으로 꼬집었다.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만난 조 감독은 "박기혁이 생각을 고쳤는지, 처음으로 특타를 자청했더라"라고 했다. 실제, 조 감독이 얘기를 하는 순간 박기혁은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대구구장에 도착했다. 다른 운동장에서 특타를 하고 경기 전 도착한 것이다. 조 감독은 "프로 선수라면 3할을 쳤으면 3할2푼을 치고 싶고, 3할2푼을 쳤으면 3할5푼을 때리고 싶어해야 한다. 그렇게 올라가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해야한다. 그래야 현상 유지라도 한다. 올라가기는 어렵지면 떨어지는건 매우 쉬운게 야구"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문제는 이런 얘기를 조 감독이 직접적으로 베테랑 선수들에게 한 경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잘 바뀌지 않는다며 조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조 감독은 "우리 고참 선수들은 너무 착하기만 하다. 독한 리더의 모습이 부족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