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서울 이랜드FC가 정규리그 첫 승 신고식을 또 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이랜드는 18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안양 경찰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이랜드는 3무1패(승점 3)에 머물렀고, 안산은 1승3무(승점 6)를 기록했다.
출발은 이랜드가 산뜻했다. 전반 6분 주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안산은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후반 12분 고경민, 21분 신형민이 동점,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랜드는 후반 33분 주민규가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패전의 위기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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