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가 딸 조윤경에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18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 개그맨 이경규-이예림, 배우 강석우-강다은, 배우 조재현-조혜정,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국 시카고 유학생인 조윤경은 학교 봄방학이 끝나 시카고로 출국준비를 했다.
하지만 조윤경이 가방을 뒤지며 "여권이 어디 갔지?" 라는 말과 함께 아연실색된 모습을 보여 조민기를 당황하게 했다.
이러한 조윤경의 여권 분실은 아빠 조민기의 얼굴을 험악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부녀의 안타까운 이별 시간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됐다. 아빠 조민기는 조윤경의 실수를 질타했고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랭해졌다.
조윤경의 실수에 화가 난 아빠 조민기의 태도를 지켜보던 다른 아빠들은 "저러다 윤경이 미국에 가서 안 오겠다" 고 걱정 어린 농담을 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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