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롯데의 19일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의 조정이 불가피하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마야가 많이 쉬었다. 21일 넥센전 선발은 마야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마야는 지난 9일 넥센전 노히트 노런 이후 등판기회를 잡지 못했다. 21일 등판하면, 11일 만의 실전투입이다.
유희관은 22일 등판할 계획이다. 즉, 우천취소에 의해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은 마야-유희관-니퍼트-장원준 순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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