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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 측의 마르셀 브란즈는 "우리는 데파이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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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선 조커였다. 그러나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어필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호주전과 칠레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당시 네덜란드대표팀을 이끌었던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데파이의 능력을 맨유에 이식시키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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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제는 돈이다. 데파이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경쟁때문이다. 맨유 뿐만 아니라 토트넘과 리버풀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이미 1450만파운드(약 235억 원)를 제안한 상태다. 그러나 에인트호벤 측은 더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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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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