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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아동들의 아픔을 대신할 수 없고, 고통을 잊게 할 수도 없고, 눈물을 멈추게 할 수도 없지만 이 아이들이 아픔 속에 홀로 있지 않도록 함께 눈물 흘리고 가슴 아파하고 가녀린 두 손을 잡아줄 것을 약속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히어로가 되겠다"고 전했다. 대중을 향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의 손을 잡아 달라고 간절한 호소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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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마이 히어로'(http://hero.miral.org)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된다. 캠페인 참여 후원자 중 50명을 추첨해 서번트증후군으로 미술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장애아동의 작품이 담겨져 있는 그림엽서와 텀블러,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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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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