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t 위즈가 2대1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 포수 윤요섭(33)과 내야수 박용근(31)을 보내고 kt에서 이준형(23)을 받았다.
이준형은 서울고 출신으로 우완 투수다. 지난 2012년 신인 2차 지명에서 6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윤요섭과 박용근은 kt 이적으로 1군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LG트윈스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력을 보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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