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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주역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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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람의 맨살이 서로 닿으면 온도가 올라가 따뜻해 진다"고 아무렇지 않게 언급했지만, 이를 들은 스태프는 얼굴이 홍당무를 연상케 할 정도로 빨개져 배우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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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각지의 1만 미녀들을 강제 징집해 왕에게 바쳤던 사건인 '채홍'을 중심으로, 최악의 폭군이었던 연산군마저 쥐락펴락하며 왕 위의 왕이 되고자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5월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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