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상품 판매 사이트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리퍼브 매장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0일 떠리몰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이날 떠리몰 측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재 사이트 접속자 폭주로 인하여 서버가 잠시 다운되었습니다. 시스템 구축팀이 열심히 복구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
떠리몰과 임박몰 같은 쇼핑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나 미세한 흠집이 난 상품 등 B급 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리퍼브숍'이다. 리퍼브숍에서는 전시, 반품 상품을 비롯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 미세한 흠집이 난 가구 등의 B급 상품이나 중고 상품을 판매한다.
떠리몰과 임박몰의 장점은 가격.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20~80% 싼 값에 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품목은 식료품이나 과자, 비타민 제품 등이며 최대 90%까지 할인된다.
이들 리퍼브숍은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박몰 이유몰은 현재(오전 10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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