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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는 삼부자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 미움, 화해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희망 찾기를 그려나갈 작품. 신승환은 극중 증권회사에서 잘리고 장모님 전용 운전기사가 된 사위 정태진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신승환이 맡은 정태진은 단순히 처가살이를 하는 불쌍한 사위가 아닌 30대 후반 가장의 스토리를 그려나갈 힘이 있는 캐릭터다. 드라마에서 공개될 다양한 에피소드에 신승환의 개성 있는 연기가 더해져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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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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