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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종PD는 "이본은 엄마와의 관게가 각별하다. 엄마가 주인공인 프로그램이라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 섭외를 추진했다. 장동민은 재밌다. 가장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아는 이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신선하지 않을까 싶어 같이 하고 싶었다. 강민혁은 처음에 본인이 여기에서 뭘 해야하느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연령대 높은 분들이 많은데 청춘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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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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