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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츠 복귀, 보직변경 6번타자 겸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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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5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두산 루츠대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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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외국인 타자 잭 루츠가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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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는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그는 3루수로 기용됐다. 하지만 부진했다. 6경기에 출전, 1할3푼6리, 홈런 1개를 기록했다. 전혀 중심타자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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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점휴업했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체력 부담이 많은 3루수 자리는 최주환에게 내줬다. 루츠가 부상을 입은 사이 최주환이 좋은 타격감과 호수비로 공백을 잘 메웠다. 루츠는 대신 1루수로 들어갔다.

그는 1루와 3루를 모두 수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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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당분간 1루수로 출전시킬 예정이다. 허리 통증이 완전치 않지만, 일단 기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목동=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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