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은 일단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유한준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까지 연타석 홈런으로 무려 7타점을 쓸어 담았다. 하지만 3회초 수비 도중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잡다가 왼 무릎을 다쳤다. 왼 무릎을 굽힌 채 타구를 잡기 위해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에 과부하가 걸렸다.
곧바로 문우람과 교체된 유한준은 왼 무릎 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돼 이대 목동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나, 22일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넥센 측은 "내일 오전 고대 구로병원, 삼성의료원에서 추가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