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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명이 아니다. 올시즌, 최나연 김세영, 리디아 고, 양희영, 박인비, 김효주를 비롯해 6명의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비결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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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투어 선수를 목표로 하는 어린 꿈나무들이 초등학교부터 전문 코치들에게 레슨을 받는다. 골프를 취미로 시작하는 외국의 어린 선수들과 달리 골프 조기 교육을 받으면서, 엄청난 훈련을 버텨내고, 또 견뎌냈다. 어렷을때부터 다져진 탄탄한 기초에, 성공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더해져 성공 비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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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독주는 쉽게 사그라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최나연 박인비 유소연 등 LPGA 투어 베테랑의 활약에 신인 선수들의 우승까지 이어지고 있다. 누가 우승해도 놀라지 않을 만큼 선수층도 두텁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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