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 서울 여의도 MBC 구사옥 세트장에서 만난 '앵그리맘' 연출자 최병길 PD는 "폭력 수위 조절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데 물론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현 사회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이나 사회 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진짜 우리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 PD는 "기존 드라마보다 개그 코드를 많이 넣어서 드라마를 중화시키려 한다"고 연출 방향을 설명하며 "드라마 전체를 보면 무거운 내용은 적고 나머지는 시트콤처럼 전개되는데 우리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라서 어떻게 포장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느끼는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최 PD는 주연배우 김희선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 극찬하면서 "연기를 너무 잘했기 때문에 더 폭력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드라마에 비해 액션 수위가 낮지만 워낙 표현이 강해서 감정이 직접적이고 자극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겠냐"는 얘기다.
Advertisement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