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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모바일 게임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품은 넥슨의 '탑오브탱커'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이다. 특히 '하스스톤'의 상승세는 어느정도 예견 됐으나 '탑오브탱커'의 선전은 의외라는 관계자들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 두 게임은 나란히 좋은 성장을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넘보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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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게임빌의 '별이되어라'는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그 동안 10위권내에 위치하면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을 이끌었지만 이번주에는 17위로 크게 밀리며 다른 게임들의 기세를 따라가지 못했다. 최근 이 게임은 시즌2 콘텐츠 이후에 밸런스 업데이트와 편의성과 관계된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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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위권 차트는 기존 게임들이 차지했다.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는 최근 스테이지 모드로 선보인 마왕성 콘텐츠에 대해 좋은 반응들이 지속되면서 15위를 지켰으며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프로야구 630'도 안정세에 접어들어 2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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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즐앤드래곤' 업데이트에서는 스태미나 오버플로우 기능을 추가하여 기존에 마법석을 사용하여 스태미나를 회복할 경우 최대치 이상 회복할 수 없었던 부분을 넘어설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친구의 몬스터를 둘 다 빌릴 수 있으며 모험가의 리더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다.
컴투스의 신작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출시 후 프로야구의 인기와 맞물려 상승세를 이어가 어느덧 12위에 올라섰다. 인크로스의 전략게임 '나를따르라'도 최근 출시 후 진행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TV광고 등을 통해 15위에 올랐다.
애플 하위권은 최근 고전 중인 게임들이 포착됐다. '별이되어라'는 19위, '도탑전기'는 23위를 기록했으며 '블레이드'는 24위에 머물렀다.
다음주에는 '탑오브탱커'와 '하스스톤'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위권에 큰 변동이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게임은 나름의 공략 포인트로 이미 충성 유저들을 확보한 상태여서 이들이 안정적으로 10위권 안에 집입할 경우 장기 집권 또한 예상되고 있는 중이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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