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2루수 정근우(33·한화 이글스)가 2015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일본 1차 전훈 캠프 도중 가진 일본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공에 맞아 턱관절을 다쳤다. 이후 재활 치료를 해왔고 21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에서 첫 출전했다. 2타수 1안타. 2루 수비도 정상적으로 했다.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은 22일 정근우를 1군 콜업하는 대신 허벅지가 아픈 이시찬을 1군 말소했다. 정근우의 콜업은 팀 사정상 당초 예상 보다 조금 빨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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