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해 특별 강사를 초청한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유망주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육상 레전드 마이클 존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4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이자 올림픽에서 4개, 세계선수권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전설 중의 전설이다. 존슨은 200m와 400m에서 적수가 없는 당대 최고의 선수였다. 엄청난 파워를 앞세운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이었다. 아스널은 유소년들에게 이러한 스피드와 힘을 전수시키기 위해 존슨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존슨은 "1군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유소년 선수들의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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