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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엄마가 되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며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 힘들기도 하지만, 그간의 인생에서 웃은 것보다 아이를 낳고 14개월 동안 훨씬 많이 웃었다"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슬프다가도 아이들의 '엄마' 한마디에 제대로 인생에 문을 열고 들어간 기분"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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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지현은 "그간 엄마들의 자식을 향한 애정과 고된 육아가 '엄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서야 알겠다. 엄마는 가려진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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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엄마사람'은 아이보다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최근 2세를 출산하며 엄마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이들의 자녀가 함께 출연, 리얼한 육아의 모습을 선보이며 방송 첫 회 만에 많은 화제를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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