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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경기 중에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1루에서 2루로 스타트를 끊었는데, 햄스트링에 이상이 왔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으나 코칭스태프는 휴식을 결정했다. 계속된 부상으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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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기동력이 아쉬운 KIA로선 걱정이 크다. 공격의 첨병인 김주찬은 시즌 개막 후 왼쪽 종아리 근육통과 손목 통증을 경험했다. 전력에서 잠시 제외되기도 했고,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잦은 부상의 영향 때문에 빠른 발을 활용하지 못했다. 올시즌 2차례 도루를 시도해 1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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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지션에 비해 선수층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았던 KIA 타이거즈 외야진. 그런데 시즌 초반부터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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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길의 공백을 메웠던 베테랑 외야수 김원섭(37)은 지난 11일 체력관리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전에 비해 백업멤버가 좋아졌다고 해도 주축선수들의 공백을 말끔하게 채우긴 어렵다.
한편, 22일 롯데전에는 이호신이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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