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2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0대1로 졌다. 후반 44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1차전을 0대0으로 비긴 아틀레티코는 2차전에서 0대1로 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분수령은 후반 31분이었다. 아르다 투란이 퇴장하며 레알 마드리드쪽으로 전세가 확 기울었다. 결국 결승골의 단초를 제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시메오네 감독은 담담했다. 그는 "투란의 레드카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그래 봐야 상황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란이 퇴장 당할 때까지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잘 싸워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이제 우리는 주말에 있을 리그 전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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