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에어버스의 A320에 이어 A330 네오(NEO) 항공기의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을 독점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약 1000억원 규모의 A330 NEO '샤크렛'제작사 선정 입찰에서 세계 유수의 항공기 부품 제작사들을 제치고 공급 업체로 최근 선정됐다고 4월 23일 밝혔다.
A330 NEO '샤크렛' 제작사 입찰 과정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약 6개월 간 진행된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 대한항공이 참여한 유수의 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A330 NEO에 장착되는'샤크렛'설계 참여에서부터 생산, 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여 오는 2016년부터 양산에 착수하게 된다. 제품 제작은 부산시 대저동 소재 부산테크센터에서 이뤄지게 된다.
A330 NEO '샤크렛'은 폭 2m, 길이 4m 크기의 날개 구조물로서, 첨단 복합소재로 제작되어 항공기 주 날개 양쪽 끝에 장착된다. A330 NEO 샤크렛은 날개 끝 부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을 4% 높이고, 항공기 성능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이 A330 NEO 샤크렛 제작 업체로 선정된 것은 고도의 복합소재 항공기 구조물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에어버스 등 항공기 핵심 부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A330 NEO(New Engine Option)는 A330 항공기의 성능 개량형 모델로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높고, 소음도 최소화 한 친환경 항공기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76년부터 F-5 E/F 제공호, 500MD 및 UH-60 헬기 등 군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헬기 및 무인기 제작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1986년부터 민간항공기 부품 제작사업으로 확대해 에어버스, 보잉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에 항공기 동체, 날개 등 핵심 구조물을 공급해 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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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NEO '샤크렛' 제작사 입찰 과정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약 6개월 간 진행된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 대한항공이 참여한 유수의 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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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NEO '샤크렛'은 폭 2m, 길이 4m 크기의 날개 구조물로서, 첨단 복합소재로 제작되어 항공기 주 날개 양쪽 끝에 장착된다. A330 NEO 샤크렛은 날개 끝 부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을 4% 높이고, 항공기 성능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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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NEO(New Engine Option)는 A330 항공기의 성능 개량형 모델로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높고, 소음도 최소화 한 친환경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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