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마녀사냥' 녹화 중 콩트 연기를 하다 "못 웃길까봐 심장이 떨렸다"고 털어놓았다.
신동엽은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콩트 연기를 하며 '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를 표현한 후 난감한 상황을 만났다. 허지웅으로부터 "놀라는 연기는 그 한 가지 버전 외에 없냐"는 말을 듣고 자극을 받게 된 것.
이에 신동엽은 원망과 긴장감이 섞인 표정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주고 유쾌한 상황을 만든 후에야 신동엽은 "재미 없을까봐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아냐"라고 안도의 표정을 지어보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세윤도 "개그맨 선배가 위기의 상황에 처해 나까지 두근거렸다"고 털어놔 좌중을 웃겼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의 연기력은 새로운 2부 코너 '너의 톡소리가 들려'에서도 빛을 발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를 살펴보던 중 'ㅋㅋㅋ...ㅠㅠ'라는 문구를 본 후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것 같다"며 표정으로 해당 문구를 재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한편 신동엽의 콩트 연기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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