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107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에서 3회전에 진출했다.
정 현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훌리오 페랄타(칠레, 684위)를 2대0(6-4, 6-2)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정 현은 첫세트 4-4 상황에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이 여세를 이어갔다. 6-2로 손쉽게 승리했다. 정 현은 3회전에서 랭킹 134위인 포르투갈의 가스타오 에리아스와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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