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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24일 대전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밴와트가 너무 세게 맞아서 회복이 느린 편이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밴와트는 이날 부상 후 처음으로 러닝 훈련을 실시했다. 걷는데는 문제없지만, 러닝은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 결국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피칭 감각을 끌어올릴 기간을 감안하면 5월초 복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밴와트는 지난 17일 1군 말소됐기 때문에 규정상 27일 이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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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밴와트가 복귀할 때까지 채병용을 선발로 계속 기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밴와트 복귀 후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은 "지금 채병용은 스팟 선발로 나오고 있지만, 언제가는 다시 롱맨을 맡아야 한다. 오늘은 80개 정도의 투구수를 예상한다"면서도 "그러나 백인식이 계속 좋지 않을 경우 채병용이 선발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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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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