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CCC부산동구가 22일 문화센터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안전교육은 갑작스런 심장 정지 상황 대처 요령 습득 및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센터 수강생들은 소방서 구급대원의 시범에 따라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의식 확인, 119신고,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 순으로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도 습득했다.
고윤경 렛츠런CCC부산동구 과장은 "심정지에 대처할 수있는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흥미를 가지고 교육에 임했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소방대원이 알려준 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렛츠런CCC부산동구에서는 지난해 요가교실·꽃꽂이·한국무용·탁구교실 등 800회의 강좌가 열렸고 2만20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현재 월평균 1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강좌를 이용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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