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선발한 '말산업 현장통신원' 5명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마사회는 지난 3월부터 국내 말산업분야에 관심이 풍부하고 관련 경험 및 지식이 풍부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말산업 현장통신원'을 모집했다. 국내 말산업 현안과 민원사항을 파악하고 연구과제와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을 통해 최근 5명의 현장통신원이 확정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마사회 측은 "현장통신원들은 향후 2년 간 전국 말산업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정보를 수집, 국내 말산업 성장 및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귀철 마사회 말산업연구소장은 "말산업 발전을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말산업연구소가 추후 말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민원사항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현장통신원들이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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