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수상회'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수상회'는 384개 상영관에 1만 6898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91만 5159명이다.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 분)과 그의 마음을 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분)의 순수한 노년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그동안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유지해온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1만 5673명의 관객을 동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날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하루 동안 1729개 스크린에서 8839번 상영돼 62만 769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개봉 전 예매점유율 96%라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한 '어벤져스2'는 하루 만에 누적 관객수 62만 4270명을 기록해 52억 6782만 7900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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