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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30만5천500건으로 전년보다 5.4%인 1만7천300건 감소했다. 2004년(30만8천600건)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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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1.9세, 여자는 2.3세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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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6.5세, 여자 42.8세로 전년보다 각각 0.3세, 0.4세 올랐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4.9세, 4.7세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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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조이혼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이혼율이 높은 시·도는 인천과 제주에 이어 충남(2.4), 경기(2.4) 순이었고 낮은 곳은 대구(1.9건), 서울(2.0건), 세종(2.0건) 순이었다.
제주의 이혼 건수는 2013년 1천440건에서 지난해 1천530건으로 6.3%(90건) 증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혼인율 역대 최저 혼인율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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