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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주 외부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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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대기 중이던 기자들에게 "진심과 판결이 괴리됐다고 느낄 때 답답함과 억울함을 느낀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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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찰 논거들을 변호인단이 충분히 논박했다고 자신했지만, 판결은 기대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고 답답하다"며 "선거활동의 자유에 관해 부끄럽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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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는 조 교육감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기소된 조 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조 교육감은 재판이 끝난 뒤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재판에서 바로잡히기를 소망했지만, 결과가 실망스럽게 나왔다"며 곧바로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조희연 1심 당선 무효형 조희연 1심 당선 무효형 조희연 1심 당선 무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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