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은 몸이 무거웠다. 레버쿠젠도 연승 행진을 멈췄다.
손흥민은 25일 밤(한국시각)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쾰른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선발출전했다. 손흥민으로서는 시즌 18호골 도전이었다. 하지만 이날 손흥민은 몸이 무거웠다. 퍼스트터치나 침투, 슈팅에 있어서도 한 박자가 늦었다. 그래도 레버쿠젠은 힘을 냈다. 초반부터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39분 슈테판 키슬링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찰하노글루가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레버쿠젠은 후반 8분 손흥민을 뺐다. 대신 율리안 브란트를 넣었다. 후반 15분 골을 넣었다. 교체투입된 브란트가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쾰른이 나섰다. 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르첼 리세가 날카로운 킥을 연결하는 등 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37분 동점골을 넣었다. 바르드 피네가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7연승을 달리던 레버쿠젠은 승점 1에 만족해야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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