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케이티김의 기운을 받고 승리할 수 있을까.
kt는 26일 수원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케이티김양을 초청했다. 케티이김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름이 케이티다. kt는 이날 경기 전까지 3승19패로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 케이티김 우승의 기운을 받아 반전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을까.
선발 매치업에서는 밀린다. 넥센 에이스 밴헤켄을 상대로 신인 엄상백아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하지만 야구는 전력상 약한쪽이 무조건 진다는 법은 없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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