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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류현진이 불펜 스피드로 20개의 공을 던졌으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며 '29일 다시 불펜피칭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부상 후 스프링캠프를 건너뛴데다 메이저리그 선발 복귀에 필요한 투구수 100개를 감당할 수 있는 팔의 상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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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틀 뒤 불펜피칭에서는 투구수를 30개 정도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투구수를 90~100개까지 늘리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소화해야 한다고 보면 실제 복귀까지는 앞으로도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은 5월중에 복귀한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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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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