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FIFA 집행위원회는 축구계의 막강 권력을 가진 기구다. 25명으로 구성되며, 월드컵을 포함한 각종 FIFA 주관 대회의 개최지와 FIFA의 각종 분과위원회가 심의한 사안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는 FIFA내 최고 의결기구다.
Advertisement
그러나 쉽지 않은 도전이다. 당초 정 회장과 함께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 부회장, 워라위 마쿠디 태국축구협회장, 텡쿠 압둘라 말레이시아축구협회장, 사우드 알 모하나디 카타르축구협회 부회장 등 5명의 출마가 예상됐다. 하지만 쿠웨이트의 세이크 아흐마드 알파라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사이드 칼리드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 오만축구협회장이 가세하면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Advertisement
AFC 회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압둘라 말레이시아축구협회장도 강력한 대항마다. AFC가 본부가 말레이이사 콸라룸푸르에 위치해 있는 것도 압둘라 회장에게는 호재다. 현재 세이크 아흐마드 회장과 압둘라 회장이 앞서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Advertisement
한국에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94년에 FIFA 부회장에 당선돼 2010년까지 16년간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정 명예회장이 물러난 후 한국 축구는 AFC와 FIFA에서 다소 영향력이 약화됐다. 정 회장은 FIFA 집행위원 재진입을 통해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총회에서 정 회장이 선출되면 정 명예회장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FIFA 집행위원이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