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5 프로야구 한화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서 한화 김회성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임수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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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은 2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5로 뒤진 5회초 추격의 1점포를 터트렸다. 5회초 1사후 타석에 나온 김회성은 볼카운트 2S에서 KIA 외국인 선발 험버가 던진 3구째 커터(시속 137㎞)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지난 17일 대전 NC다이노스전 이후 12일 만에 나온 김회성의 시즌 3호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