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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에 이어 맹동섭의 우승까지, 상무골프단은 연이은 우승 소식에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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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골프단 창단에 KPGA도 지원군으로 나섰다. KPGA는 지난 2월 이사회를 열고 상무가 요청한 입대 선수들의 2015시즌 대회 출전을 허용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쌓고자 상무가 KPGA에 협조 요청을 했고 이를 KPGA가 수용했다. 1개 대회에 출전하는 상무 선수는 최다 6명으로 제한되고 군인 신분임을 감안해 상금 수령은 할 수 없다. 허인회는 우승상금 8000만원을, 맹동섭은 1600만원을 준우승자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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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년 시즌에도 상무골프단 선수들이 KPGA 투어에서 볼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반반이다. 고명현 국군체육부대장은 지난 15일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JDX와의 협약식에서 '상무골프단 존속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재는 한시적인 팀이다"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세계군인체육대회 성적에 따라 상무골프단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남자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개,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다면, 존속 가능성이 커진다. 고 부대장은 "상급 부대의 지침에 따라 향후 존속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했다. 상무골프단이 내년에 폐지되더라도 군인 골퍼들의 KPGA 투어 대회 출전길이 아예 막히는 건 아니다.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끝나면 다른 부대에서 파견된 선수들은 원소속 부대로 복귀한다. 하지만 허인회 맹동섭 박현빈 김남훈 함정우 등 5명은 국군체육부대에서 직접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9월 전역까지 국군체육부대 소속이다. KPGA가 올해처럼 특별 규정을 만들어 대회 출전을 허용한다면, 투어 대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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