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표 가족 예능프로그램인 '세바퀴-친구찾기'가 이번 주부터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일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앞서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김구라, 신동엽, 서장훈과 함께 MC로 활동해 온 육중완은 하차하며, 김구라, 신동엽, 서장훈 세 MC가 계속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바퀴'는 시간대 이동을 맞아, 그동안 이용해온 세트도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11월 개편과 함께 '세바퀴-친구찾기'로 바뀐 뒤 매회 화제 속에 방송 중이다. 그간 토요일 밤을 책임져왔던 '세바퀴'가 금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의 불금과 어떻게 호흡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08년 5월에 '일밤'의 한 코너로 시작된 '세바퀴'는 2009년부터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독립해 7년째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MBC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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