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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몇 주 전 열애 사실이 보도됐는데 그 이후에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를 함께 맡게 됐다"며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그는 "굉장히 뜻깊고 좋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둘이 같이 나선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고 함께 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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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소민은 "예전에 산타라는 이름의 말티즈 강아지를 지운 적이 있다. 그런데 어느날 TV에서 강아지의 분리장애 다큐멘터리를 봤다. 식구들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산타를 위해 함께 있어줄 수 있는 좋은 식구를 마련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입양을 보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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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순천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과 함께 하는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세계 20개국 6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꼬마 티라오사우루스의 모험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있겠다2 : 함께라서 행복해'가 선정됐다. 그밖에 도그쇼, 힐링산책, 힐링캠핑 등 반려동물과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 정원 일대에서 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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