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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20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칼로리를 포함한 영양표시를 하도록 했지만 1.2도 이상의 알코올 음료는 예외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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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의원들은 이 법안을 폐기할 지, 아니면 다음 단계로 진행시킬지 표결로 정하게 된다. 법안이 가결돼도 실제로 공포되기까지는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BB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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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와인잔이 유행이 되면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술로 섭취하는 칼로리도 늘어나고 있다고 학회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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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 열량표시 추진 EU 술 열량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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