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의 한국 첫 출시작 '천마전기'가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이후 3일 만에 무료게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천마전기'는 유저들이 몬스터들을 직접 소환하고, 1,000여종의 다양한 몬스터 등장하는 턴제 전투 방식의 게임이다. 천마전기는 티스토어 선 오픈 이후 4일 만에 무료게임 1위를 달성했으며, 두 번째 서버 '신공표'를 오픈해 유저들에게 최적의 서버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일부터 진행된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고급소환권 헌원향 3장, 200원보 등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했으며 23일 출시 이후 첫 충전 2배 이벤트, 레벨 업 이벤트, 7일간 원보 무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다.
주현곤 나이스플레이 대표는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티스토어에 이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기록하여 굉장히 기쁘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업데이트, 고객센터 등에 만전을 기해 유저들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천마전기'는 5월 중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마전기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skymonster)와 네이버 앱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 (http://me2.do/xhNw2YW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