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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쌍둥이의 엄마 이영애가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한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9년 창간하여 매월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그녀를 스페셜 편집장으로 특별히 초청, 가족의 소중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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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이룩(JLOOK)의 실린 '편집장의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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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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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안에 '사임당, the herstory'라는 작품에 들어가게 됩니다. 대체 얼마 만이냐고요? '대장금' 이후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어찌 보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기 전 첫 인터뷰가 될 거예요.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우 이영애가 아닌 엄마 이영애, 여자 이영애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건강한 자연의 삶이 주는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바라며, 곧 또 인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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