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4월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에서 김나영은 "요란스럽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조용히 결혼 발표를 했는데 살짝 후회도 했다. 미리 말해서 즐길 거 다 즐길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비밀리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혼전 임신이라고 하던데 그렇지 않다. 남편이 연세가 좀 있어서 초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사실 우리 집에서도 굉장히 궁금해 하고 읫미했다. 남편도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인지 서류를 떼왔다. 초혼이 맞다"고 밝혔다. 또 남편에 대해서는 "재밌고 책임감 강하고 든든한 사람이다. 가볍지 않다. 몸도 묵직하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4월 27일 제주도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신접살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마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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